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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나갔다가 추노하고


씨발 진짜 돈한푼없어서 당장 먹을게걱정이라 이악물고어떻게든 버틴다는 마인드로 나왔는데



조장 씨발새끼가 보자마자 반말지꺼리로" 야 너 절루가서 저기 껴서 일해"



하는데



비실비실한 쿠팡조장들이랑은 다르게 뭔 키 183에 어디 경호원출신인지 떡대 존나커서 찍도못싸고 네 하고 시키는대로 함







걍 기본 대우 자체가 너무 쓰레기인게




장갑도 남이 끼던거 때에절은 노가다목장갑하나 툭 던져주더라



자기 생활하다 손씻고왔다면서 똑바로하자고 초장부터 까오잡는 30대 양아치새끼랑 일함...



하차 존나하는데 진짜 뭔노무 김치랑 과일들을 그렇게들 보내쌓는지



진짜 일하는내내 악으로 악으로



그 도박묵시록 카이지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일하다가



아 씨발 이거 지금 내상태로 도저히못버티는데



막차끊기면 어디 추노도못하고 답이없어진다 싶어서





일하다 말고 조장이 잠깐 레일에붙어서 물건들 붙은거 떼는 틈타서



같이일하는형님 눈치보다가  그형님이 상자 들자마자



목장갑 팽개치고 미친듯이 깡다구하나로 달렸음





뒤에서 그형이 야이 씨발새끼야 어디가 소리치고



조장도 존나뛰어오면서 야 서봐 서봐 씹새끼야 소리침






그리고 그 트럭있는데로 존나뛰어나가니까



야광옷입은 신호수가 호루라기 존나게 삑삑 불어쌓는데



무슨 탈옥영화한편 찍는느낌이었음



한참뛰다보니 물류센타 꽤멀어졌길래



담배한대 꼬나물고 타짜에서 고니 분위기좀 내면서



내가 인생에 파도가 좀 많아



이지랄로 혼잣말한마디뱉고 역까지걸어와서


바로옷갈아입고 동대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