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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갤하면서 상갤 애들이랑 공감도 많이 하고 후임 욕도 ㅈㄴ 하니까 나름 스트레스 해소도 많이 하고 했던 거 같다.
전역하니까 실감 안 나고, 내일 출근해야 할 것 같고 그렇더라. 아직도 매번 보고 해야할 거 같고. ㅎㅎ

글고 지금 상갤 보고 있는 후임련아. 내가 전역하고 뭔 ㅈㄹ을 하든 니 맘대로 해봐 ^^
맨날 개ㅈㄹ 떨고 매번 니 뒷 수습 처리하는 동대장님도 진짜 불쌍하드라.
병원에서 그렇게 있고 싶어하던데 나중에 넌 꼭 꿈 이룰거야. ㅎㅎ 물론 의사가 아니라 환자로.
지방대 따리가 공부도 ㅈ도 안하는데 의대를 어떻게 가노. 게다가 유리멘탈인데 ㅋ

후임 폐급자랑

1. 전입오자마자 지 동기한테 "누구든 내 몸 터치하면 경찰에 신고할 거임" 피해망상 시전
2. 주임원사님이랑 나랑 같이 작업하는데 갑자기 "아아아아" 신음소리 발사. 덕분에 지가 할 것까지 내가 더 함
3. 밖에서 선임 뒷담화 까고 부대얘기로 입털다 내 귀에 들어왔는데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시전. 분대장 극대노. 지 동기가 니가 잘못한 거 맞다니까 지 편 없다는 걸 느꼈는지 꼬랑지 내리는 시늉함
4. 흙묻은 군화 신고 계속 마룻바닥 올라가서 지적했는데 당일 또 올라감. 해서 다시 지적했는데 또 올라감.
5. 초소 근무 말도 없이 지 혼자 감.
6. 차고 넘치는 폐급 짓에 인내심 한계와서 같이 근무 설 때 처음으로 이새끼한테 욕했는데 바로 "자살하고 싶습니다" 시전. 근무 끝나고 질질 짜면서 중대장실 달려감
7. 주임원사님한테 각서 쓰고 동대로 쫓겨남
8. 이게 전부 이등병 때 했던 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