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병 꺾인 동대 상붕이다 헬머장이랑 2달차이나는 선임 땜에 스트레스 ㅈㄴ받고 선임 전역할때까지 후임 없다는데 선임은 2달차이로 짬 존나치고 동대장은 일안하고 드라마 보면서 네이버 가로세로 낱말퍼즐 맞추고 커피드리면 커피먹고 점심에 잠이나 자고 선임은 애아빠라 3~4시 톼근하면 혼자 감사준비에 동머장 시다바리 하느라 넘 지친다 가뜩이나 사회있을때부터 우울증에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달고 살았는데 여가생활도 보상도 없고 일만 주구장창 나혼자 하니까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집가는게 좋지도 않다 가정사정이 좋지 못해서 나 상근걸리고 가족들이 좀 불편해했다 아무래도 한명 몫이 더 나가니까

그래서 상근 포기하고 현역처럼 아니면 대대로 들어가는데 전역전 까지 영내대기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하냐?

또 가능하다면 집에서 더플백 메고 부대들어가는거냐?

활동화랑 기타 보급(세탁망,세면백,슬리퍼,수건 등)들 훈련소에서 뿌리고 왔는데 사제 써도 되냐 좀 알려줘라
아 그리고 사회에 있을때 치료받았던 병들은 군대 빼기 싫어서 제출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제출하면 부대에서 내 상황좀 봐줄라나...?

미안하다 이렇게 길게 써서 다들 더위조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