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좀 있어 보이려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입대해서 병장 계급장 다니깐 품위 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복도에 쓰레기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상냥하게 웃으면서 버리고 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한테 당당히 병사 최고의 계급, 병장이라고 외칠수있고
군생활을 통해 군대가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설명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아져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상근예비역 말년 병장"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하사 하자
내가 누구? "국동체 마스터"
공익갤 따라하네 ㅋㅋㅋ케ㅐ
원래는 아이폰드립임
보고 또 보고
글 ㅈㄴ잘썼네
컨셉글이겠지만 어느정도 ㅇㅈ한다
멋지다! 잘생겼다!
이거 밈인거 모르는애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