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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상갤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ㅎㅎ


오늘 마지막 출근했습니다
막날이여서 동대장님이 밥사주시고 일찍 퇴근시켜주셨는데 마지막 인사하고 집 가는 길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상갤이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ㅎㅎ

아무것도 모르던 짬찌시절 곧 전역이라 동대에 관심없던 왕고, 할줄아는건 보류자 점검뿐인 폐급 맞선임, 분동되서 늘어난 자원 수 등 여러모로 힘들었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그때마다 상갤에서 위로도 받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사실 작년에 답글 남겨주셨던 분들은 대부분 전역하셨을건데 그래도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상갤 덕분에 잘 버텨왔다고 생각해요 ㅎㅎ

또 올해는 감사있는 분들 제외하고 무사히 넘겨서 다행이지만 작년 훈련하느라 고생하신 19-3 군번 분들 고생많으셨고 다들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상갤 여러분들도 남은 군생활 아무 탈없이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