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먹으면서 ㄹㅇ 간부가 주적이라는게 뼈져리게 느껴지더라

동머장새끼가 존나 가식적이라고 느낀게


사회 나가면 국동체 이딴거 필요없다면서 사회나갈떄 도움이 되는걸 배우라고 그렇게 아가리 털어놓고선 

국동체 업무 조금만 실수하면 지랄 존나 할때랑

그러면서 감사 끝나고 곧 전역하니까 공부할려고 책 사들고 왔더니 존나 꼬운 표정으로 볼때

딱 이떄 표정이 존나 뭐라하고 싶은데 명분이 없으니까 닥치고 들어가는 그런 표정으로 노려보고가는데 존나 어이 없었음

그러면서 지도 일 존나 할꺼 없는거 뻔히 알면서 

감사 끝난지 2주 넘었으니까 다시 정신차리고 업무 보자는데

무슨 업무를 보라는지는 브리핑 하나도 안해줌 그래놓고선 퇴근시간만 되면 꼬박 꼬박 오늘 무슨 업무 봤는지 브리핑하라고 함 


바로 걸어서 10분거리에 다른 동대 하나 있는데 거기 작년 감사떄도 가서 도와줬는데 올해 우리 감사 봤으니까 우리 감사 본 바로 다음날에 

다음 해에 감사있는 동대 감사 준비 도와주라고 보낼때

싫으면 싫다고 말 하래서

3~4일 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걍 일 다 해줬는데 

애들 쳐 자고 폰보고 놀고 있어서 하기 싫다고 보고 떄리니까 별의 별 개소리를 다하면서

대민지원 드립치면서 모르는 사람도 도와주는 시대에 넌 너무 이기적이다 이지랄할떄 왜 선임이 존나 증오했는지 이해가 바로 되더라

이걸 단순하게 도와주기 싫은게 아니라 도와주는 방식에서 문제가 있다고 

설득할려고 1시간동안 동대장실에서 이야기했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바로 말 끊어버리고 지 할말만 할떄 ㄹㅇ 현탐 씨게 오면서 느낀게 

말이 안통하면 사람이 답답해 미친다는게 여기서 느꼈음 ㄹㅇ

이래놓고선 다음날에 나와서 하는 말이 이제 지휘관말을 안들으면 14박15일까지 군기교육대 보낼 수 있도록 건의했으니까 알고 있으라고 협박질하는데 존나 헛웃음만 나왔음 ㄹㅇ

진짜 작년에 선임보면서 와 열심히하면 노예잡히는구나 했는데 이게 내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음

아 빨리 시발 전역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