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동대장님을 소개하자면
술을 자주 마시고 술취해서 지역대톡방 상근병톡방 등등에
딸랑이 이모티콘을 보내셔서 지역대장님한테 자주 불려가서 혼나십니다. 뭐 이런거 까지는 솔직히 크게 제 알빠아니라 신경안쓰는데
오늘 그것도 추석당일에 노래방에서 술 이빠이 쳐먹고 술취해서 저한테 저녁8시쯤 전화오셔서 '너많이 아끼는거 알지' '오늘은 아무 신경쓰지말고 너하고싶은거 다하고 놀아라' 등등 개소리를 하시드라구여.. 여기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제가 존나 화나는건 정말 혹시나해서 어머니한테도 전화왔냐고 여쭤보니 영상통화 왔다고 하시더라구여;;; 진짜 개미친새끼
일단 저희어머니는 뭔가해서 받았는데 술 개취해서 술주정 부리길래 끊으셨다는데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안되고 어찌보면 가족 건드린거라 참을수가없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대대찌르는게 방법일까요? 아니면 동대출근해서 1대1로 경고 주는게 나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여.. 너무화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