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의 목적을 밝히겠습니다.


'저의 '미성숙'하고 도덕적으로 적절치 못한 발언에 상처를 받고 불쾌해 했던 모든 상근 갤 유저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반성'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잘못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 남자만 군대가지? 불공평해. 나는 공부 하고 싶은데 왜 한국에서는 남자만 20대 초반에 희생을 하고 여자는 자기의 길을 찾아갈 순탄한 길이 놓여져있지?


일정부분 '객관적'으로도 해당 사고방식은 맞는 말 이긴 하지만, 문제가 됀 '포인트'는 이와 같았습니다.


'그래, 이렇게 불공평한데 나도 이왕 군대갈꺼면 좀 편하고 최대한 공부 많이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뭐 없나?'


이러한 탐색 끝에 '상근 예비역'과 '카투사'라는 군대의 두 갈래를 알게 되었고, 조사를 진행할수록 상근 예비역의 장점들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카투사를 지원해서 (안붙겠지만) 붙는다 해도, 그렇게 원했던 상근 예비역에서 추첨될 가능성이 배제된 다는 미래적 사실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DC를 시작했습니다.


'상근예비역' 이라는 카테고리와 함께 DC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장소를 알아간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인생설계를 너무 잘 하고 싶던 마음에, 상근 혁역분들이 저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를 하는 와중... ;

'제 자신이 너무 거만해져 갔음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거만함에 취하여, 일부 하지말아야 할 발언들과 AI맹키의 '가상 현실'을 가정해가며 속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속임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저의 상근 루트의 여러가지 변수를 해결하기 위한 수렴에 가까웠지만, 거만함에 빠져... -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발언 또한 남발하여 문제로 올라섰습니다.


상근이 아니 됀 자, 운명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애초에 땅을 파기로 운명이 정해진 자, 저의 운명입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가능성을 논하며 '이미 상근 예비역'인 것 처럼 행동하며 거느린 것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통피 14.51 상근 현역분, 및 저희 논란에 관하여 '불쾌'하셨던 분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싶습니다.


지금 본인의 문제점을 인지하며 반성을 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제가 반성을 하고 싶다는 자세를 알리고 싶은 바 입니다.


길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죄송합니다.


탈갤 하겠습니다.


From. 못난 TO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