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 94점, 수(가) : 90점(2점 틀림ㅅㅂ)
영어 : 98점, 화1 : 45점, 생1 : 34점
작년 12월에 입대해서 올해 2월부터 공부
시작함.
문과출신이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과 공부 한 건데 10개월 공부한 것 치고 예상보다 잘 봤다고 생각함.
ㄹㅇ 6시 퇴근하자마자 저녁 먹고 새벽 2시까지 공부만 했다. 동대에서 일하느라 지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단 하루도 집에서 시간 헛되이 보낸 적 없음. 그 각오로 할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도 마삼.
내년 6월에 전역이라서 내년에 한 번 더 치를 생각임. 할 거면 진짜 열심히 해라.
와....존나 잘 봤네..추카 - dc App
ㄱㅅ 진짜 열심히 공부했음
난 머리가 나빠서... 재수만 할려고 군수는 힘들 것 같아... - dc App
그건 진짜 아닌 게 사실 나 지거국 상경 다니거든? 이번에 학력 바꾸려고 진짜 미친듯이 공부만 했더니 저만큼은 나오더라. 수능공부는 머리랑 상관 없이 누구나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다 나와.
하루 공부시간 어떻게 됬나요??
동대에서는 시키는 일이 많아서 거의 집에서만 공부했는데 평일 7시간(19시~2시), 주말은 하루종일 공부만 함.
시발 문과출신이면 ㅈㄴ잘한거지ㅋㅋ - dc App
문과는 수학때매 안된다는 편견 깨보려고 ㅈㄴ 열심히 했다ㅋㅋ
잠은 어케잤냐 ㅋㅋ 대단하네 몇잠몇기함
평일은 5시간, 주말은 7시간 잠. 그 루틴은 끝까지 지킴.
언제부터햇냐
코로나때 공부 어디서함
아따마 지리누
ㄱㅅㅋㅋ
이과 재수생인 내가 부끄러워지네
올해 2월 초부터 시작함. 전 과목 개념이 하나도 안 잡혀 있어서, 5월까지는 주말에 전과목 인강 진도 빼고, 평일에 복습하고 암기하는 식으로 공부하고, 6월부터는 계속 문풀했다. 그리고 장소는 집이지. 학원 한 개도 안다님.
고맙다 나도 곧 시작해야겠다
아 난 가형에서 나형으로 빤스런하려는데 ㅋㅋ;;
급자괴감드네
근데 왜 이과로 시험봄? 의대가려고?
원래는 의대 목표 아니라 인서울 공대 목표였는데, 이제는 의치한수 목표로 하려고. 저 성적으로 돌리니깐 연고대 낮은 과는 나오더라고.
혹시 어디지역에서 근무하시나요? 그리고 동대에서 공부 못하나요?
저는 서울에서 살아요. 동대에서 공부 못하게 하지는 않는데 업무 관련해서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대에서는 영단어 암기하는 정도 밖에 못했어요.
와 문과라고? 공부 ㅈ나 잘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 너 - dc App
ㄱㅅㅋㅋ 내 주제에 이런 말 할 자격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건 아무리 이과공부여도 그래봤자 고등학교 과정이라 생각보다 해볼만 하더라.
하루에 과목분배는 어떻게했어?
5월까지는 개념공부 위주로 했는데 일단 수학이 절반이었음. 국어, 영어, 탐구는 양적으로는 거의 동일했는데, 대신 탐구는 2~3월은 화1 개념, 4~5월은 생1 개념으로 진도 뺐음. 물론 복습은 매일매일 했고
아니 그.. 하루에 국어 영어 수학 탐구를 다한거야?? 시간도 뷰족한데?
뉴스도 안보면서 살았음. 진짜 집에서만큼은 밥먹고 공부밖에 안함.
수학공부어케함
현우진 커리 탔다. 그냥 달달 외움.
저정도면 어디대학 어느과감?
국어 겁나 잘봐서 서성한은 무조건되고 연고대는 잘모르겟다
연고대 최하위과 까지 나옴
수학2에 과탐 2,4인데 연고대 하위가 가능임???!! ㄷ
수학 2긴 한데, 다행히 1컷 92점 맞은 애랑 표점 1점 밖에 차이 안 나. 그리고 탐구는 조지긴 했는데 확실히 이과가 널널하더라고.
그러네 수학백분위 95네
추카해 !!! 나도 공부중이야
국어공부 어케 했는지 알려주면 ㄱㅅ..
개씨발 병신들 서성한은무조건되고 이지랄ㅋㅋㅋ 12323 수학높은 2맞았을때 경희대컴공 간당간당했는데 뭔 병신들만 모여있노 ㅋㅋㅋ - dc App
ㄴ경희대는 영어를 많이보니까 그렇지 등신아
106.242 쟤는 국어가 99퍼잖아ㅋㅋ 수학도 95퍼면 사실상 1등급이랑 차이도 없을텐데, 그리고 중요한 건 쟤가 낮은 등급에서 시간 쪼개가며 공부한 게 대단한 거지. 님이라면 군복무하면서 저렇게 급상승 할 수 있음???
아예 안함. 다 포기함.
진짜 군수 준비한다는 친구들 일상 포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함.
거의 그대로 유지하려고. 대신 잠은 조금 더 잘 생각임.
국어는 원래 잘하는 편임?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되죠 ㅠㅠ
고등학교 땐 3,4 왔다갔다 했는데 대학 가고 나서 다양한 분야 책 많이 읽었어요. 뭔가 입시판 떠나니깐 더 잘해져서 돌아온 느낌이랄까? 그래서 좀 수월했어요.
문과인데 존경한다. 삼수 때랑 똑같은 점수 나왔는데 내년을 위해 한번 더 준비해야 되는데 님처럼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 꼭 먹어야겠다. 축하한다
ㄱㅅㄱㅅ 님도 화이팅하세요.
난 전역한 상붕이인데 내년도 비대면일거같아서 반수해보려고~ 자극받고 간다
아 그리고 축하해 유종의 미를 잘 거뒀네
고생 많았습니다 선배님ㅎ. 내년 전반기에 훈련 안하겠죠?ㅋㅋ
저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1년차거든요
국어 94점이야 138이면 ㅋㅋㅋ ,, 근데 진짜 잘했네 고생했다
여태 95로 알고 있었는데ㅋㅋ 암튼 ㄱㅅ
출퇴근 얼마걸림
출퇴근 도합 50분 정도?
감사요~^^
ㅈㄴ열심히했네 수고많았다
ㄱㅅㄱㅅ
비용은 어느정도 들었음?
인강은 부모님이 끊어주셨고, 그 이후로는 손 안 벌렸는데 100만원 썼으려나? 잘은 모르겠음.
오 문과출신으로 화학 2등급이면 진짜 잘한거네 ㅋㅋ 생1은 올해 고인물도 썰리기 쉬울 정도로 어렵게 만들어서 아쉽네.. 내년엔 더 잘할거라 봄 ㅎㅎ 화이팅 - dc App
ㄱㅅㄱㅅ 진짜 마지막 생1 보고 나서 진짜 ㅈ됐다 싶었음ㅋㅋㅋ
혹시 내년엔 과탐 투과목 볼생각있음?
없음.
진짜 대단하다. 힘냈네
딱 서강대네 국수잘보고 탐구 조져놔서 성대한양대안되고 고대 당연히안되고 딱 서강대임 오히려 중대가 안될수도 반영비때메
돌려봤는데 중대 무난히 되고 성한도 1~2개 제외하고 웬만해서 다 됌
중대는 모르겠는데 성대 한양대는 안됨 탐구35보는데 ㅋㅋㅋ나도 돌려봄
이거이거 보아하니 바둑 잘 두지도 못하면서 바둑기사 뒤에서 훈수 둘 스타일이네ㅋㅋㅋㅋ
갑자기 왜 열심히 하자고 결심하게 된거임?
학력은 어딜가나 따라다니니깐 기왕이면 좋은 걸로 바꾸고 싶었음
국수 잘보고 탐구만 망하면 서강대각이지 근데 진짜 이과로 돌려서 군수로 저 성적 받기 어려운데 대단하다 축하함ㅊㅊㅊ
ㅇㅇ 서강대가 국수 도합 80이라 가장 유리하더라 ㄱㅅㄱㅅ
야 씨발 멋있다 진짜.. 난 씹노베이스인데 수학상하부터 하면 되냐? 근데 2시에 자면 안피곤해?
당연히 수학 상하부터 해야지. 적응되면 안 피곤함
수능볼때 휴가는 혹시 언제언제 쓰셨는지 알 수 있나요??자기맘이긴한데 언제쓰면 best일 것 같았다라는 생각이 드실때 있나요?
올해 수능 볼 때는 군 휴가 통제 때문에 당일 날 냈어요. 만약 쓸 수 있다면 일주일 전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진짜레전드네.. 군수시작한지 3주째됐는데 잠줄여가며 퇴근하고 공부한다는게 말처럼 쉬운게아니더라.. 공부자극받고간다 게이야
그래 고맙다. 너도 화이팅해서 성과 얻기를
2시취침이면 안피곤함? 동대업무 어케학 - dc App
운동같은것도 안하셨나요 - dc App
ㅋㅋㅋ 전 올해 국93 수가96 영95 한45 생50 지50
와 나는상근전역하고 학원다니면서 전문대>서울과기대까지 올렸는데 너 어캐했냐..
이번 수능 어케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