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군복입고 군화끈매고
버스타러 나가는게 얼마나 좆같은 스트레슨데..
버스에 올라타니 군복입고 베레모 뒤집어쓴 나를 신기하듯
쳐다보는 학생들의 시선..
그게 얼마나 부담되며
또 출퇴근 보고. 그게 얼마나 번거로운일인줄은아냐고
사실상 그 정신적인 압박감은.아침점호 그이상이다
또 그뿐만인줄아냐?
가뜩이나 요새 코로나때문에 훈련도없고
뭐도없어서 군상근들 동대로 오는데
이놈들 눈치주고 뭐하고 하느라 얼마나 힘든데
또 퇴근길에 버스타면서 퇴근보고해야하지..
다시는 상근이 꿀이라는 말은 입에.담지도 말도록..
상근이 마냥 꿀은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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