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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이 되고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입대를 하고 얼마되지 않은것 같지만
조용히 곱씹어보면 짧지만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지겹고 괴롭고
끝이 보이지 않는듯 하여도
결국엔 한 순간일 뿐, 바람처럼 흘러갑니다.

어차피 지나갈 일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나에게 힘이되는 귀중한 경험이 되기보단
나에게 짐만되는 쓰라린 상처가 될뿐입니다.

걱정되거나 불안한 것이 있다면
끙끙 앓으며 피하고만 있지 말고
부딛히고 맞서 싸워 이겨내십시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비겁한 행동일 뿐입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

「Eagle_Bea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