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9개월 차이나는 맞후임새끼 있는데
처음 전입올때 첫인상부터가 심상치않았음

난 내가 선임을 조금 어려워했어서 후임오면 진짜 화도 안내고 잘해주자라는 생각갖고 있었어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음 ㅇㅇ
사무실 청소할때도 대걸래 빨어가지고 물빼놓고(?) 후임갖다주면 바닥청소시키고 분리수거 할때도 같이가서 도와주고했음

내가 윗선임에게 겪어본사람으로서 기분좆같으니까 잘 도와줬고
어느정도 역할분담도 잘하고 그렇게 대우해주고있다고 자부함

근데 후임 이새끼는 부모도 포기한 낳음당한새끼라서
예의 싸가지가 전혀없음, 심지어  부르면 대답도 잘안함ㅋㅋ
내가 하지말라고하면 "부모도 못바꿨는데 어덯게 바꿉니까 ㅋ" 이렇게 얘기함

저번에는 자기도 후임받고싶은지 "빨리 후임왔으면 좋겠다" 라고 존대안쓰면서 혼잣말식으로 얘기해서 내가 왜냐고 물으니까 "후임오면 심심하지도 않고 시간잘갈것같다고" 대답하대?

뭐 그말은 즉슨 내가 존나 재미없고 만만한새끼같아서 그렇게 얘기한거겠지?

니들도 좆같은 동대장이지만 그래도 머장앞에서는 철판깔고 착한척 열심히하는척 하듯이 하는데 이새끼는 그냥 고개 푹 숙이고 (대답은 끄덕거림)
말도 안하고 그냥 티비보거나 멍때리는게 전부,

그리고 동대장도 모르는게 아니야
이미 당할만큼 당했으니 이제 화도 안내 ㅋㅋ
예전에 날잡고 한소리 들었는데 그때 나한태 와서 하는말이
"억울합니다 진짜..지는(동대장) 하는것도 제대로 없는새끼가"
이러길레 내가 다음엔 잘하자고 위로해줬더니
"진짜 간부라서 개길수도없고, 같은병사였으면 개기는데" 이러는거

남들이 보기엔 내가 후임한태 먹혔네 뭐네 해보일수있는데
어 ㅋㅋ 맞아 제대로 먹혔을거야 잘해주려는 내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것같고 내 대처도 병신같지만 뭐 이딴새끼가 내밑으로 왔는지 운도 없는것같다  다른동대 후임들 보면 일도 존나잘하고 예의나 눈치도 좋아서 마냥 부럽다.
후임새끼 그냥 전출갔으면 좋겠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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