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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동대장이 동사무소 전체 방역하라길래

좆빡쳐서 터덜터덜 지하내려가서 방역기구 챙기는데

동사무소 직원들도 같이 하는 지 물품 챙기고 있더라.

직원들 중에 진짜 마이클타이슨 닮은 여직원 있었는데

몸뚱아리가 전성기 강호동 저리가라임.

통나무 들쳐매고 해변가 런닝하게 생겼음 ㄹㅇ.

맞는 바지가 없는지 맨날 치마입고 오는 데

볼때마다 역겨울 따름임. 성격도 리얼 개엿같음 ㅋㅋ

그래서 일단 후임이랑 같이 지하 , 1층 ,2층 , 옥상

방역하고 있었는디 마지막으로 옥상을 올라가는 중에

일이 터진거임. 후임이 손이 좀 불편해서 내가 방역기

2개 들고 올라가는 디 치마 입은 타이슨이 내 앞에서

올라가고 있었음. 버거운지 헉헉 대며 올라가는 데

그 모습보고 존나 웃참하면서 올라가는 데

옆구리에 들춰맨 방역기가 나도 모르게 갑자기 분사되서

그 년 치마안쪽으로 쏴악 뿌려진거임.

타이슨년 차가웠는지 갑자기 호들갑발작을 일으키면서

딱 뒤돌아보더니 이번에는 메이웨더 빙의해서

숄더롤 올릴라고 하더라. 내 눈 째려보면서

큰소리로 " 아니 지금 뭐하는 거예요!!! " 소리지르는데

엠창 지나가는 달팽이도 알아듣고 화들짝 하겠더라.

그래서 실수라고 사과했는데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고

치마 속 본거 아니냐고 존나 지랄해대길래

" 아니 제가 그쪽 치마속을 왜 봐요..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실수로 분사된건 죄송한데 미친놈 취급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니까 얼굴 덜 익은 토매토 되더니 사무장한테

쳐가서 이르고 여직원끼리 내 뒷담까더라. 씨팔련

동대장하고 후임이 사무실와서 원래 저런년들이

더 지랄한다고. 그냥 냅두라고 하는데

도저히 열분이 안 가셔서 내려가서 한마디 할라다가

갑자기 타이슨하고 링위에서 1대1로 스파링 뜰 상상하니까 자동으로 마이클 잭슨 빙의해서
문워크하고 꿀잠잤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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