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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4달째 식비 밀린 상붕이였는데
평소에 손톱 물어 뜯는 습관이 있었음
그 날따라 스트레스 받아서 심하게 뜯다가 검지 손톱이 갑자기 몽땅 쑥 빠져버림
이미 출근중이고 동대장은 휴가나가서 전화해보니까 3번 다 안받음
혼자서 어쩔 쭐 몰라서 오또케 오떠케 방방 뛰다가 군 내에 아는 연락처라곤 동대장이랑 여단장님 밖에 없어서 여단장님께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동대 옆 10분거리 병원에 갔다옴 갔다오고 동대에서 컵라면 먹고있는데 울 동대로 여단장도 아닌 첨보는 대대장이 옴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멀쩡한 손톱은 왜 뜯어서 일과시간에 병원을 가냐함
식비 3달 밀린것도 서러운데 컵라면먹다가 나 자신이 비참하다 생각하다보니 울분 터져서 너무 배가 고파서 손톱이라도 물어뜯었다고함
방금 전까지만 해도 고래고래 소리치던 대대장이 벙쪄가지고 나 달래기 바빴음 대대장님은 내 상태 보고 이야기 좀 더 나눈다음 다시 부대로 복귀했는데 3시간 지나서 53만원 정도가 내 계좌에 이체됐음 원래같으면 48만원? 정도 들어와야 되는게 정상인데 왜 53만원 인진 모르겠음 ㅋ
암튼 이 지랄도 이제 한달은 넘었는데 이제는 식비 , 교통비 꼬박꼬박 잘 나와서 지금은 만족하면서 동대생활하고 있음 사진에 있는 손가락은 지금 내 상태 ! 한달이 넘었는데도 저지랄이면 당시엔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