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드디어 오늘이 내 마지막 출근이다.
나는 19-8월 군번으로 50사단 122여단 x대대의 지역상근으로 근무하며 그 동안 여기서 모르는 업무도 물어보고 반대로 알려주기도 하고 머장 뒷담화도 하며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방문하여 재미있게 소통했었다.

몇달전 '어느 간부의 제언'이었나 비슷한 개소리가 업무연락에 올라와 다들 재밌게 웃으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었지 따라서 제목도 그거와 비슷하게 썼다.


앞으로 복무기간이 더 남은 후임들은 ㅈ같은 군생활 잘 버텨서 몸 다치지 말고 웃으며 전역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다들 고생했고 또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