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안좋고 허리디스크 있지만 작업할때 빨리가서 짐도 내가 다 챙겨오고 정리도 내가 할려고하는데 어제부턴가 동기들이랑 선임들이 내 뒷담하는 것 같다. 오늘은 그냥 대놓고 꼽주더라. 삽질좀 못할 수 있는거 아니냐. 삽질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내 얘기하면서 웅성거리고. 도시 출신인데 삽질을 어떻게 첨부터 잘할 수 있냐. 개내들은 동기나 선임끼리 같은 소대에 동네 친구들이라서 서로서로 다 알던데 난 아는 사람도 없다. 지 친구들은 떠들고 담배피고 놀아도 아무 말 안하면서 난 꼽 존나주고. 그냥 좇같다. 이 새기들 그냥 폰 안내는거랑 상관들 욕하는거 녹음해서 1303이나 국방부민원 넣고 싶다. 이제 7일됬는데 벌써 왕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