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안좋고 허리디스크 있지만 작업할때 빨리가서 짐도 내가 다 챙겨오고 정리도 내가 할려고하는데 어제부턴가 동기들이랑 선임들이 내 뒷담하는 것 같다. 오늘은 그냥 대놓고 꼽주더라. 삽질좀 못할 수 있는거 아니냐. 삽질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내 얘기하면서 웅성거리고. 도시 출신인데 삽질을 어떻게 첨부터 잘할 수 있냐. 개내들은 동기나 선임끼리 같은 소대에 동네 친구들이라서 서로서로 다 알던데 난 아는 사람도 없다. 지 친구들은 떠들고 담배피고 놀아도 아무 말 안하면서 난 꼽 존나주고. 그냥 좇같다. 이 새기들 그냥 폰 안내는거랑 상관들 욕하는거 녹음해서 1303이나 국방부민원 넣고 싶다. 이제 7일됬는데 벌써 왕따다.
힘들다말해 동대보내달라고 친해지기 힘들면 마음고생하지말고
그런다고 보내줄가
찌르자그냥
병신들이 뭉쳐서 그지랄하는거 개힘든데 나이쳐먹ㅇ고 그지랄하는애들 ㄹㅇ 지들 인생 한심한거 생각못한다 힘들어하지말고 버티지도말고 떠나보내는게 맞는거야 힘들면 말해라 혼자 끙끙대다 속곪는다 그럼 답없어
힘들어. 아는사람도 없고 선임들도 챙겨주는 것도 없다. 그냥 그림자같은 존재야. 걍 조용히 따라가고 이런게 7일째야
동기들은 몸에 문신도있고 딱봐도 놀았던 애들이야
내가 왜 이러고있나 싶다
휸련서에선 대인관계 진짜 좋았는데
나보는것같은데 해줄말는 버티라는것밖에 없네... 나도 시골로 이사와서 상근뜬거라 자대에 아는사람 하나도없었음 처음 대대들가니까 이병 나혼자고 일병부터 병장까지 다 동네친구들여서 서로 반말하고 반은 등판에 문신있고 하루에 담배 한갑피고... 가장 어이없고 짜증났던때가 나 일병일때 새로온 신병이 다들 자기 친구들이라고 내가 맨날 존댓말쓰던 선임한테 반말할때
대대장 상담 ㄱ
걍 대대장 상담하고 동대가 그게 맞는거같아 - dc App
대대장한테 힘들다해 일도 잘못해서 선후임들한테 안좋게 보이는 것 같다고
그것도 안되면 1303 ㄱㄱ너무 힘들다해
근데 7일만에 그런 취급 당하면 본인도 좀 돌아볼 필요 있음
몇사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