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공사장 다니면서 우리 키워주셨다


월급날 안전화 하나 사드렸다


어제 순대국밥 먹으러 차 타고 가는데


뒷자석에 내가 사준거 가격표 안 뜯긴채로


새것처럼 놓여있더라


속이 써서 어제 술 좀 마시고 오늘 지각해서 중대장님한테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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