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치고 해가 넘어갈 수록 폐급이 많아 지고 있음

19군번이 마지노선이였고

20군번도 6월 이후론 진짜 개병신들임

이제 19군번들 다 나가는 시즌이 오고 있는데

진짜 20년 후반 군번들이랑 21년 군번들이 부대에 드글드글 해진다고 생각하니깐 소름이 돋는다

기본적으로 군생활하기 너무 편한 시대가 왔고

선후임 관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어서 개판 5분전 상태가 되고 있음

신병 10명중 7명은 열심히 할라는 놈이 없고

전입 오자마자 "나 무슨 병있어요" "인간관계 못해요" "힘들고 선임들 무서워요" "다른곳으로 보내줘요" 이게 기본 레퍼토리임

"애들은 대체 뭐가 무섭고 힘든걸까?"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머갈통속에 "난 쟤들이랑 달라" "난 편해야해" 이게 ㄹㅇ 꽉 차있음

내가 꼰대짓을 하는거라 라고 생각을 해봐도

그냥 대체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듬

자신이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는 군대라서 안하는것도 맞는데

왜 기본적인것도 안할라 그러는건지..

시발 코로나 때문인가 ㅋㅋ..

위에 저지랄을 떠시고 동대로 간다 치자

거기서도 편하고 행복할 거 같니?

개헬씨발동대 걸리면 맨날 전출가고 싶다 글 싸지를게 뻔하다

하... 시발 한달 남았는데 또 새벽에 분통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