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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첫번째 군번인데 드디어 전역이다.
작년엔 동대에서 도시락 까먹으면서 상갤에 전역일 ㅁㅌㅊ이러는 말년들보고 부럽다 ㅅㅂ 이랬는데
어느덧 전역이라니ㅋㅋ 실감이 안된다.

휴가 극한으로 쨌으면 지난주에 하는건데
휴가후 자가격리 꿀빨거 생각하니까
일찍 전역하는거보단 낫겠다 생각했어서 못참고 중간에 휴가써버림..
이제와서 보니 바보같은 짓이었음. 걍 휴가아낄걸ㅋㅋ

동대생활은 개꿀로 한거같다.
자원은 좀 있었지만 동대장님이 젊어서 그런가 꼰대기도 없으시고 일을 잘하셔서 내가 업무적으로 크게 건들만한게 없었다.(일일업무정도랑 보류/연기자 처리정도만 내가 함)

또 공부하는것도 적극 장려하고 개인시간도 최대한 챙겨주셔서 훈련이 있거나 대대 행사날 외에는 프리하게 공부했었다.  그 덕분에 자격증도 몇개땄음

물론 내 3달차 맞선임쉑기가 하도 일머리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전입 초에는 꽤나 고생했다.
알고있는거도 별로 없는데 컴퓨터도 잘못다뤄서
선임 휴가간 날이 딱 전입 7일차였는데 그때부터 바로 업무 전담함..

혼자 있었을때 업무 물어볼 사람도 마땅히 없어서 상갤에 질문도 자주하고 도움을 많이받았음. 그때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요즘은 볼 수 없지만
철근콘크리트
이놈 보류자 념글보고 많이 배웠다. 고맙다. 너도 작년 1월군번일텐데 살아는 있니? 전역전에 글 한번 써줘라.

마지막으로 상근갤 여러분들
복무 잘마치시고 올해도 작년처럼 교육훈련 한번도 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