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좋아했던 놓치고 많이 후회했던 전 여친
남자친구 생겼더라
작년 연말에 나는 지금 여자친구 만나고
일부러 보란 듯 난 너 잊었고 잘 지낸다고 티를 내고
싶었는지 막 SNS 게시물을 남발했고 그런 그걸 본 너는
SNS 팔로우를 끊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지금 여자친구
잘 만나고 지내다가 훈련소 입대 하루 전 날 연락 오더라
“잘 다녀오고 예전처럼 덜렁덜렁 거리다가 또 다치지 말라”
이 한 마디에 반 년 가까이 힘들었던게 녹아 내리더라
근데 어쩌겠냐 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냥 답장 안 했다..
그날 새벽에 담배만 존나 피웠음 왜 싱숭생숭 하지 하고
그렇게 수료 하고 잊고 지내다가 오늘 SNS 보다가
낯선 남자 인스타 계정에서 그 누나 사진을 봤다
나 만날 때 그렇게 환하게 웃은 적 있나? 하고 할 정도로
여전히 예쁜 외모에 애교 넘치는 성격까지 전부
그 남자가 찍은 사진 , 그 남자 게시물에 묻어있더라
슬프냉
미성년의 끝자락 성인의 첫 시작점에서 만난 사람이라 그런지 더욱 애틋했음,,
ㅠㅠ
답장하지 왜 안했냐 누나도 너 많이 좋아했었나 본데
여자친구 있는데 전 여자친구한테 감정 느낄까봐
진짜 내가 그 누나 손을 놓아서 헤어지고 나서 버틴거지 그 누나가 내 손 놔서 헤어진거였으면 진짜 못 견뎠을 걸 ..
씹게이새기네이거 여자는 패야된다 그게 군인정신이다
미친새끼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글에 감정이입좀 해주라 - dc App
한편의 시같네 술로 다 잊어버리자 점프술 ㄱㄱ - dc App
븅쉰.. 여자 하나 갖고 개지랄 염병 으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