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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놓치고 많이 후회했던 전 여친 

남자친구 생겼더라 

작년 연말에 나는 지금 여자친구 만나고 

일부러 보란 듯 난 너 잊었고 잘 지낸다고 티를 내고 

싶었는지 막 SNS 게시물을 남발했고 그런 그걸 본 너는

SNS 팔로우를 끊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지금 여자친구 

잘 만나고 지내다가 훈련소 입대 하루 전 날 연락 오더라

“잘 다녀오고 예전처럼 덜렁덜렁 거리다가 또 다치지 말라”

이 한 마디에 반 년 가까이 힘들었던게 녹아 내리더라 

근데 어쩌겠냐 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냥 답장 안 했다..

그날 새벽에 담배만 존나 피웠음 왜 싱숭생숭 하지 하고

그렇게 수료 하고 잊고 지내다가 오늘 SNS 보다가 

낯선 남자 인스타 계정에서 그 누나 사진을 봤다

나 만날 때 그렇게 환하게 웃은 적 있나? 하고 할 정도로

여전히 예쁜 외모에 애교 넘치는 성격까지 전부 

그 남자가 찍은 사진 , 그 남자 게시물에 묻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