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근은 본인선택원 하면 안 된다. (거짓)
-> 필자는 본인선택했다. 원래라면 1월 7일 철원행이었는데 본인선택 마감되고 며칠 지나니 상근예비역 선발됐다고 카톡 와서 1월 23일 입영으로 바꼈다. 본인선택을 하는 이유는 니가 만약 1월에 지원을 했는데 상근에 뽑힌다 그럼 1월에 입영할 수 있게 해준다. 아니더라도 그 근처 달에 입영할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더라. 뭐 본선 했다 취소할 수 있으니 크게 리스크도 없다.

2. 2021은 01년생만 2022는 02년생만 뽑는다 (거짓)
-> 구라다. 내 생활관에 막 입영통지서 떠서 들어온 00년생 있었다. 추측이지만 월마다 상근 TO를 정해놓고 뽑는 것 같다. 1월달 자리가 본인선택으로 지원한 사람들&랜덤 추첨한 사람들로도 안 채워지니까 00년생 넣은 게 아닌가 싶더라. 아니면 빽이 있었거나...? ㅎㄷㄷㄷㄷ;;;;; 농담이고.. 왜 뽑혔는지 정확히는 사실 잘 모르겠음.

3. 알바하면 들킨다 (거짓)
-> 진짜 쳐맞는 수가 있다. 알바? 안 걸린다. 옆동대 선임들 주말마다 음식점 서빙 알바 나간다. 병무청에 개인정보 타기관 제공 목록 보면 군인 겸업 금지 확립을 위해 국세청에 정보를 제공하긴 하는데 공익 리스트만 제공한다. 걸리는 건 너의 까까머리를 보고 예비군이 찔렀거나 알바하다 코로나 걸리는 경우 두 개 뿐이다.

4. 생일 마지노선은 3월까지다 (거짓)
-> 서울 강북 4월 중순 있는 거 확인했다. 생일이 진짜 상근 선발에 영향을 주는지는 나도 병무청에 안 물어봐서 모르겠다만 이건 직접 물어본 갤럼 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근데 마냥 거짓인 거 같지는 않은게 내 생활관과 동대 포함해서 4월 넘어가는 상근이 한 명도 없었음. 아 서울&경기 한정임.

5. 헬동대 많다 (진실)
-> 본인은 바로 A급 동대 배정 받아서 다 비슷할 줄 알았지만 타동대 선임 말을 들어보면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폭언 하는 동대장 소수지만 있고 FM 동대장 꽤 많다. 일을 만들어서 하는 건데 예를 하나 들자면 전투편성을 하나하나 일일이 손수하게끔 시키는 동대가 있다.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면 10분 안에 끝날 일을 자기가 모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1시간 동안 손수하게끔 하는 거다. 카톡으로 점호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영상통화로 하는 곳도 있고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동대장 신분은 일반인과 군인 사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동대장님들은 아직도 자신이 군인이라 생각하고 또 그거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시기 때문에 동대 분위기에 취해 군기 빠지지 말자.

6. 팔은 안으로 굽는다. (케바케)
-> 울 대대는 동대장이랑 상근병이랑 쌈나면 누구 하나 편 드는 일이 없다. 동대장이 잘못했다 싶으면 다른 동대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 다른 대대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건 확실.

7. 상근 개꿀이다 (진실)
-> 공익보다 꿀이다. 20~21 군번 한정 상근>>공익 정도 된다.

8. 대대상근 배치받을 수도 있다. (과장됨)
-> 내 기수 때 상근 60명이었는데 거기서 2명만 대대 상근 됐다. 생활관에서 정치질 당해서 마편(막 여러가지 해당사항 주고 해당되는 동기 있으면 훈련번호 적으라고 함)에 자주 적혔던 애라 추측이지만 문제가 있다 보이는 애들을 대대로 보내는 게 아닌가 싶더라. 거의 대부분은 동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