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할때 문 지나자마자 5분후에 가장 먼저 느끼는거
'상근이라 다행이다'
첫날
밥 보자마자 드는 생각
=시발 상근이라 다행이다
잠잘때 빨대쪼가리로 만든 길로틴같은 베개 베고나서 느끼는거
=시발 상근이라 다행이다
둘째날
불침번설때 새벽 2시 50분에 일어나서 손전등으로 누가 깨울때도 느끼는거
=상근이라 시발 다행이다
아침점호하려고 얼마 자지도않았는데 6시반에 깨워서 좃같을때 느끼는거
=상근이라 시발 다행이다
그 외에도 시발 모포덮자마자 몇번이고 드는 생각 '상근이라 다행이다' 등등 몇몇 포인트에서 항상 존나감사했다 병무청 전산시스템 방향으로 절 존나하고싶었음
수료하고 소속 대대로 팔려가기 전에 소속 연대로 한번에 몰아넣을때 드는 생각
'아 뿌링클먹고싶다 시발럼'
근데씨발 대대오니까 '제발 동대 제발 동대 ㅅ발럼아 제발'
막상 동대 당첨돼서 동대 오닊 동대장이라는 90~00년대 군생활한 사람들이랑 마주치니까 레전드더라 아주
진짜 매일 버스타고 두시간씩 시간낭비하는거 개빡쳤는데 어느새 이번주에 전역했고 이젠 올일이없노ㅋㅋ
우리 상붕이들 힘내자 코로나기간중에 뭐라도 이루고가자 ㅍㅇㅌ
- dc official App
개공감ㅋㅋ - dc App
나랑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링클 ㄹㅇ이노 ㅋㅋ - dc App
훈련소 개공감한다 멀할때마다 상근생각만했는데 ㅋㅋㅋㅋㅋㅋ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