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상붕이들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일단 나는 이랬음
사단 신교대 수료하고 사단안에 내 소속 여단이 있어서 거까지 걸어감(존나 무거워 시발 행군때보다 더 힘든듯)
여단에서 대기하면서 점심 먹고(개꿀맛) 내 대대에서 데리러 온 버스 타고 출발
도착해서 대대 행정반에서 대기탐. 여기서 내 동대 어디인지 알게 됐음(대대 상근 아니어서 존나 다행)
동대장이 차 타고 데리러 왔다길래 의류대 들고 나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게이들은 의류대 들고 계단으로 위층 올라가고 상근 게이들은 차 타러 나갈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감이 교차했음 시발 상근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 생각 수천번은 한듯 이때
그걸 난 사단 신교대 수료할때 느끼긴함 ㅋㅋㅋㅋ 진짜 현역이였으면 끔찍했겠지
나랑 똑같네ㅋㅋㅋ
걍 훈련소 입소하자마자 느껴지지 않냐? 내 좌우앞뒤 동서남북 빡빡이들이 둘러싸고 있고.. 특히 첫날 밤에 잘라고 누웠을때 ㄹㅇ..잠 존나 안 오면서 상근아니였음 어케됐을까 이생각 수천번듬
그것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첫날밤 잠 존나 안오는거 ㄹㅇ
첫날 불침번스면서 얼마나 되뇌었는지ㅋㅋ - dc App
나 그기분으로 일기쓴거 아직 들고있다 - dc App
그때 기분은 진짜 그 날 아니면 절대 두번 다신 못느낀다 - dc App
이거 ㄹㅇ이다 다른 사단 전출가는 애들 보낼때보다 같은 여단에서 가는 놈 안 가는 놈 나뉘는게 기분 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