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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버스 타면

청순여중고딩,존예학식녀,섹끈빡끈한 미시녀들의 시선이

내 온몸을 훑는 게 느껴짐..

난 그녀들의 눈빛이 무얼 내포하고 있는지는 알고 싶지 않음.

그냥 이 상황 자체가 짜릿함.


그럴 때마다 난 입꼬리가 올라가고

매일매일 버스 타고 출근하는 게 설렘.


내가 상근이 아니었다면 이런 시선도 못 느껴봤겠지..

공익복을 입은 공익이었어 봐, 안쓰러운 눈빛만이 나를 휘감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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