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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만 흘러가던 군 생활이

어느새 지나가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허공에 삽질만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가 들인 노력만큼 진행이 더디거나

결과가 아쉬울때가 그렇겠지요.

하지만 결국 그러한 시도를 함으로써

향후 정말로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힘이 생길수 있습니다.


뭐든 의미가 있는 법입니다.

좋던 나쁘던 그 의미를 통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아마 모두의 바람은 전역일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전역할 때 누군가는 입대를 합니다.

전역하는 선임을 보며 부러워하던 여러분도

언젠가는 여러분을 부러워하는 후임을 보며 전역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군생활동안 짊어지고 있던 것들을 홀가분하게 벗어던지고

앞으로의 여러분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