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현재 경찰서에서 출퇴근 하는 21-8 상근임


예전에 한번 글 써서 댓글도 꽤 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가끔 눈팅만하다가 나말고는 경찰서 상근을 못본것같아서 전체적으로 어떤지 써보겠음. 희귀한 경찰상근 특성상 자세히 서술하면 안될것같아서 대략적으로 말해보겠음.

일단 난 군에 살고있고 당연히 경찰서상근에 대한 존재를 몰랐음.
수료하고 동기3명이랑 여단본부에 도착해서 대대장면담?간담회? 룰 하고 바로 각자 근무지 알려주셨는데 처음에는 동대라고 하다가 그다음날 집가기직전애 갑자기 나만 군내 파출소로 배치받음ㅋㅋ

ㅅ1ㅂ뭐지 싶어서 집와서 네이버 구글 상갤 다 뒤져봤는데 동대나 대대는 대략적으로 어떤느낌일지는 알수있었는데 경찰서 상근은 하나도 없어서 불안감이 존나 컸음ㅋㅋ


그렇게 첫 출근날 버스를 25분정도 타고 지구대 수준의 작은 파출소로 들어갔더니 경찰분들 3분?정도 계셔서 충성!!존나크게 했는데  아무도 눈길을 안주시길래 어리버리타고 있더니 소장님이 약간 귀찮다는듯이 어~너구나 하시면서 면담을 시작함.



-쓰다보니 꽤 길어질것같아서 이후이야기는 2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