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9군번 틀딱인데 오랜만에 너네 생각나서 왔다.
밖에서 생활하면 할수록 느끼지만 상근들 만큼 친절하게 민원응대 하는 곳이 없다.
나도 개인주의 심한데 나보다 더한 새끼들만 있는 곳이 사회인 것 같다.
잘못 걸려온 전화도 해당기관에 민원인 인계해주고 예비군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이랑도 연락하면서 업무했고 점심시간에 걸려오면 숟가락 내려놓고 전화부터 받고 밖에서 밥 먹을 때면 착신 돌려놓고 전화 대기하고 부재중 찍혀있으면 연락해서 확인하던 그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 생각했고 보람도 느끼고 했는데
밖에서는 과잉친절, 업무범위 초과라고 보면서 불친절과 부당함에 대해 오히려 상담원을 감싸는 모습에 환멸이 느껴진다.
그냥 사람들의 생각에서 소외되는 경험을 하고 울적한 참에 너네가 생각나서 와봤어. 다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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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멋진 생활 되십쇼
선뱀 감사함다
선뱀 감사합니다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 운이 좀 안좋았다 생각해주시면 좋겠고 좋은 인품 가지신분 곁엔 결국 좋은 사람많이 남게 돼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충성!
17 틀딱인데 나도 심심하거나 ㅈ같을때 놀러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