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대는 쳐맞고 배우고 구르고 대장님들한테는 못개기고 하루종일 눈치보고 남자다운 일을 할 줄 알았는데

여기와서 보니깐은 주업무는 커피타기, 아침에 클릭질 몇번에 공부하기

예비군훈련도 19년도꺼 싹보고 대략 어떤지 봤는데 크게 바쁘지도않던데 특히 점심때 짜장면 쳐먹으며 휴대폰볼때 이게 군대맞나라는 생각이 듬

내가 이리 편해도될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단 말이지

근데 내가 뭐 혼자 하고싶어도 할 수 있는게 국동체뿐인데 시발 ㅋㅋㅋㅋ 뭐 나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