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고 히키생활 하다 군대와서 처음에 군생활 하기 정말 힘들었었던것 같다.
선, 후임 정치질 다 겪어보고 눈치보는 성격이라 눈치도 많이보고
여러가지 인간관계로 인한 마음 고생 많았고 자기개발도 안하고 인간관계, 일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핑계대며
집에 와선 매일 놀고
그렇게 자기 합리화 하며 끝내 전역날이 오게 되었네
가장 잘 한건 군적금 풀로 넣어서 뭐라도 해볼 수 있을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여유 자금이 생긴거?
상갤보면 군수로 의대도 가고 자격증도 따도 대단한 사람들 많은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고들 말해주고 싶다
아무리 상근 이라도 힘들고 ㅈ같을텐데 짬내서 자기개발 하며 인생이란 고통속에서 발버둥 치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 하는거 보면 대단한 사람들 많고 배울점 많다는 생각이 드네
난 진짜 1년6개월을 쌩으로 보낸 입장에서 군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는 후회와 함께 막상 전역을 하게되어 기쁜 감정도 들고 오만가지 감정이 다 드는데
막상 그렇게 바라던 전역이건만 그렇게 신나진 않고
다시 보잘것 없던 민간인이었던 나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모로 상갤로 인해 꿀팁도 얻었고 힘도 얻었기에 새벽 감성에 취해 똥글을 길게 써봤는데
상붕이들 하는일 다 잘되고 전역도 하고 잘들 살았으먄 좋겠다 그럼 이만 난 가볼게!!

7fed8274b58469f051ee86e544837d73ce5c8c82ca777668237b0fa105543b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