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일도 나름 열심히 하고
출퇴근할때도 복장 칼같이 깔끔하게 하고 다녔다
동대장님께 경례할때도 칼같은 각도를 유지했고
적정선의 군기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늘부터 군기를 버렸다
많이 기른 머리와 예비군 훈련기간인걸 이용해
복장도 대충 풀고 다닌다
경례를 할때도 대충한다
가끔 이게 맞는 행동인가 생각이 들지만 그때마다 생각한다

내가 누구?
대한민국 육군 병장1호봉!

내가 누구?
대한민국 필수자원 
예비군을 관리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는
상.근.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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