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공부 씹ㄱㄴ 공부 장려
실수해도 화 말고 조근조근 일 하는 방식 가르쳐 주심 매번
전투체육 보장
커피 자주 사주심 심지어 원두 갈아서 타주심
9개월 동안 화내시는걸 본적없음
대장실 청소 본인이 하심
단결활동도 한달에 두세번은 함
밥 자주 사비로 사주심
부대 들어갈때 다 데려다 주심
부조리 없음
심지어 동대장 현역시절 얘기도 재밌음 ㅅㅂㅋㅋㅋ

국동체 10분만 보고있어도 쉬어 내가 좀 이따가 할테니 니네는 그냥 틀린거 있나 보기만 해라 이러심(틀린거 9개월 동안 10번도 안될듯)

뭐 단체로 행정고시 통과하길 바라시나 공부 적극 장려


젊은 육사 출신이셔서 선후임간 예의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정작 본인은 유쾌하심

그것보다 너무 잘해주셔서 부담스럽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들고 부담스럽고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뭔가 착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서운 느낌? 제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지금처럼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