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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 7월마다 찾아오는 추가편성자 관리

예비군 자원수보다 추가편성자(민방위)가 많다는건
저출산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좆됬음을 방증한다.

우리 동대도 8년차 악질 이월 예비군들이
줄줄이 소시지로 빠져나가 자원수가 1300에서 
1000대로 돌입했지만
이새끼들이 결국은 추가편성 뺑뺑이 +300이 된다는 것이다.

봐

그래도 자원이 줄어서 행복하다고?
추가편성은 반기별만 하면 되니까?

어

들어라... 자원수가 떨어진다는건...

응

계원 뽑는 순위가 뒤로 밀려난다는거다

그

그래도 지금은 모두 다같이 계원 2 고정됬네?

다들 후임 없이 뺑이 치느라 고생이 많다.

우리는 보류자 점검이 1,4,7,10월이다.
1월에 머학생 전화걸면서 점검철 뺑이치고
추가편성자 탭에서 뺑이치고 있는데

상급부대에서는 자꾸 뭐 조사해서 보고하란다.

자1살하고 싶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임시학급도 없고 글자만 빽빽한
추가편성을 하루종일 잡고 있는거지

111101이 소대장에 정확히 안착된거 같으면
역종을 보니 보충역이고

106mm무반동총은 좀 크니까 유탄에 넣어도 되겠지 하고
정신승리나 하고 있고

거진 편성 다 했다 싶은데 막판에 111101이 모잘라서
기관총 넣으니 찜찜하고

나이 보기좋게 순서대로 짜맞추고
적재적소에 불편한 시스템으로 특기 억지로 집어넣는게

소통이 모자란 국방부를 보는것 같아 더더욱 마음이 아려온다

난 왜 이지랄을 이번주까지 해야 하는가

후임이 온다면 짬은 아니더라도
분담하면서 업무볼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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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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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편 마무리 지은 동대는 어케했노 ㅅ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