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대장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

나도 훈련 편성해보고 통지서도 다 돌려봤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커피타오라 하고, 불러다가 잔소리하고 작업하고 했는데

거 위에 대장들 뭐 했어! 상근 없으면 자기들 지역 자기 동대 훈련 편성 한 개 제대로 할수 없는 동대를

맨들어 놔 놓고 나 지역대장이요 나 기동대장이오 그렇게 방패 달고 끄드럭 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병사 대우 늘리면

안된다고 줄줄이 모여가 가지고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입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대우 잘해주면 우리 상근예비역들 잘해요. 머장 말도 잘듣고, 훈련 편성도 잘하고

통지서도 잘돌리고, 상근 병들이 대대가 보니깐 못하는게  없는데 전화도 잘받고 커피도 잘타고 청소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병사 대우만 왜 못늘린다는 얘깁니까?



병사 대우도 없는 머장이, 합의각서철 다시 할지 말지, 훈련 인편을 보낼 지 말지 그것도 지 맘대로 결정 못하는 동대가 그 혐판에

가지고 지역대한테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기동대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요? 이것은 동대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모든것이 상붕이 하는것만 반대하면 정의라는거 아니겠습니까?

흔들어라 이기야 흔들어라 쟤 저 난데없이 소집해제 된 놈. 예... 쩝 그렇게 됐습니다.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 상태를 벗어나야 됩니다. 동대장들이 내 동대는 내가 지킨다라는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동대가 굴러가는 것이지



상근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분대장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일병, 일병, 일병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 동대의 동대장들의 업무 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여단이 호주머니 손 넣고 그러면 우리 불시점검 합니다 이렇게 나올 떄 이 동대의 동대장이 여단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던지 예 하십쇼 하던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난 점검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상근병 혼자서 어떻게 여단하고

대등한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완전하게 대등한 대화는 할 수 없습니다. 여단은 상급부대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여단의, 여단의 힘에 상응하는

여단의 지역적인 영향력에 대응하는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동네 힘센 여단에 짬 높은 머장이 국동체 이렇게 고칩시다 편성 이렇게

고칩시다, 뭐 동대에 침대 놓읍시다 하면은 어지간한 머장은 따라가는 거지요 여단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주 동대, 독립 동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떄떄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거

아닙니까? 근데 분대장 빠지면 다 죽게 생긴 동대에서 다 죽는다고 동대장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 듯이 떠는 동대에서

무슨 신병이 무슨 후임병이 여단의... 정보과장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