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수÷상근병 = 400 이상은 해당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걸 명심.

  (필자는 820÷2)


이때까지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다.

항상 일을 만들어가면서 하다보니 시간도 빨리가고

업무 성실히 한다고 해서 포상 풀로 받고 위로도 10일 받았었다.




1. 출근하고 출근보고후 아주 기본적인 업무(출귀국자,전출입자)를 한다.  


2. 동대 청소를 한다.


3. 못다한 업무를 시작한다.


- 여기까지는 자원이 적은곳은 매우 넉넉히 잡아도 10시 정도에 끝이나고 시간이 멈춘다. 


4. 업무를 다 했으면 편성카드 점검을 한다. ( 꼼꼼히 한명한명 )


- 필자는 연말 연초에하는 전화,이멜도 이때 차근차근해서 연말초 공반기때 잠만자거나 책 읽어도 될 때 자유시간을 더 확보했다.


5. 점심시간이 오면 밖에서 먹는경우와 안에서 먹는경우가 있는데 상관없이 점심시간에 많은것을 하려고 안한다.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그외의 시간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시간이 더 느리게 체감이되기때문)  


6. 오후업무에는 오전에 못 다한 업무가 있으면 그것을 처리를 한다.


7. 오전업무가 다 마무리 되면 보안업무(파일 암호화, 불필요파일 삭제, 군프로그램)를 한다.


8. 국동체 업무가 끝나면 서류철 정리를 한다. (필자는 스티커로 연기자, 보류자 등 찾기 쉽게 서류철 오른쪽에 붙임)

 

- 참고로 이번에 수능응시로 연기신청했던 사람들 수능일수가 뒤로 밀렸으므로 잘 알꺼라고 믿음 (자연재해)


9. 그외에 남은 업무를 처리를 한다.


10. 퇴근전에도 동대 청소를 한다.



시간 사이사이에 교부가 있으면 일부러 직접 가고 운동 도하는겸 시간도 금방금방 간다.

후임병(12월에 일1)한테는 일절 시키지않고 내가 다 하고있다.




 S급 선임이라고 생각하는 짬찌가 있을수 있지만

위화감을 느낀 짬킹들도 있을꺼다.

전역 9일 전인데도 후임병한테 업무 일절 시키지 않아서 거의 업무상으로 씹폐급이다.

내가 짬찌시절에 동대장 시발쌔끼가 주먹으로 면상쳐서 핵폭탄 남기고 가는거다.

어차피 공반기인데 그사이에 눈치채고 교육하면 되는거 아니냐? 

응~ 공반기고 지랄이고 공반기에 할 업무를 미리 내가 다 해뒀다~

이월파악, 백업, 출귀출입, 보류자점검 등등 공반기에만 있을 업무만 이번주에 교육하고

내년 2월에 숙성된핵폭탄 발견하는거 생각하면 허뮈 쉬펄 깔깔깔!



나중에 동대 딱 자리 비울때  USB도 한번 꽂을까 고민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