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건강원 하신다고 맨날 이상한 거 들고오신다
지금까지 마셔본것중 기억나는것만해도

자라즙
닭발즙
장어즙
참붕어즙
양파즙
칡즙
호박즙

더 있는데ㅡ시발 기억하기도 싫다

매일 건강즙 챙겨먹는 시간도 따로 있음

“상붕이 즙 묵자~” 하면
좆빠지게 달려가서 “예!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먹음
그래도 생각해서 주시는데 안먹을수도 없고…

다 먹고나서 머장이 용트름 존나 크게 777ㅓ억 하는데
냄새 애미시발….

오늘은 흑염소즙 먹었다…

살려줘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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