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살인 할머니랑 단두명이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상근된것도 내가 현역으로 군대를 가버리면 안 그래도 허리랑 심장이 안 좋으신 분인데 혼자 있으면 걱정되서 상근 된김에 집에서 할머니랑 같이 있으면서 내가 할머니 소 키우는거 도와주면 다른 가족들도 편하고 나도 맘이 편해서 상근이 됬는데 ㅅㅂ 주말도 없이 평일에는 6시에 일어나서 소똥치우고 밥주고 사료랑 소 먹일 짚 옮겨서 9시 조금 넘어서 출근하면 ㅈㄴ 피곤하고 힘들어도 졸지 않을려고 쓴맛이  싫어서 마시지도 않던 커피를 마셔가면서 최대한 일에 집중을 할려는데 선임은 계속 왜 일을 그것봤게 못하냐 노력했다고하면 니가한건 노력이 아니고 그냥 보여주기 식이다 ㅅㅂ  그럼 여기서 내가 뭘 어떻게 노력을 더 해야하는거지?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소돌보고 논에 약치고 평일에도 6시에 일하다가 와서 피곤해 뒤지겠는걸 안 졸려고 커피마셔가면서 그래도 선임이 하는말 듣겠다고 메모지 들고다니면서 일 해야하는것들 메모도하고 한컴 못한다는거 연습해서 어느정도 할줄 알게됬고 일을 왜 정해진것만 하냐고해서 이제는 내가 일을 찾아서 하고 문제점들 지적한걸 고쳐도 그건 ㅈ도 아는척 안 해주면서 왜 노력을 안 하냐 ~하는건 노력했다하면 그놈에 ㅅㅂ 니가하는건 노력이아니고 그냥 보여주기식에 하는척이다 취급을하면 내가 하고싶은맘이 생김? 내가 참다참다 집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출근하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일에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다라고 말했더니 나오는말이 몸이 힘든거랑 머리쓰는거랑 다르다는 말을 하고 이제는 그냥 출근하는게 ㅈㄴ 스트레스만 받고 자살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