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체력특급상붕인데
주말에 술집가서 노가리 까다가
피곤하길래 같이 목욕탕 갔는데
수면실에서 같이 누워있다가 후임이 나보고
”그거 아십니까? 달리기가 남자에게 아주 좋답니다“
이러길래 나도 “ㅋㅋ 당연하지” 이랬음
그랬더니 후임이 “진짭니까?ㅋㅋ 한 번 보여주십쇼”
이러는데 나도 술김에 “ㅇㅋ ㅋㅋ”했음
근데 술취해서 조물딱해도 빨딱 안 스는거임...
후임이 “에이 잘안서시네 ㅋㅋ” 이러는데
쪽팔려서 “니도 해봐라 술기운땜시 안선다 ㅋㅋ”
이렇게 변명해서 서로 각자 조물딱거리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세워지는거임..
그래서 서로 빨아주기 어떠냐 했더니
후임도 콜하길래 옆으로 눕는 69자세로
서로 빨아줬는데 바로 빨딱 슨거임..
서로 섰으니까 그만하려고 입 뗐는데
후임 이자식이 내꺼 물고 안 빼는거임..
자극 심해지길래 나도 질세라 나도 존나 빨아재낌...
결국 나먼저 쌌는데
후임이 “달리기 그거 사실이었네요 ㅋㅋ” 이럼
그리고 평소처럼 대화하다가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까 후임은 이미 갔고
나도 챙겨서 집 오니까 그때 있었던 일이 생각남
아직까지 서로 말 안 하고 있는데
이 글 보면 먼저 말 걸어줘라
이번 주말도 같이 목욕탕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