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목욜 전역인데 머장이 이번주는 밥도먹고 하자고 휴가 쓰지 말래서 그러려니 하고 안 씀 근데 월요일부터 갑자기 내년에 있을 감사를 준비한다고 너 있을 때 좀 도와주고 가라 함 참고로 감사는 내년 6월이라함 말년에 심지어 전역 전 주에 그 지랄 하길래 시작할때부터 열받았는데 더 열받는 건 옆에 일병1호봉 후임새끼는 재수상근인데 얘는 전입전출, 순기업무 처리하고 옆에서 공부시킴 내가 눈치 ㅈㄴ 줬는데 우왕좌왕만 존나 하더니 대장이 그거보고 너는 하는 거 없으니 이거라도 해라 얘는 공부해야 하니 니가 이해해라 해서 진짜 기분 개 좆같은데 체념하고 오늘까지 함 중간 중간 기분 나쁜 티 계속 냈음 이해하려 해도 짜증이 너무나더라.. 오늘 마무리 하고 쉬싸는데 들어오더니 왤케 기분 나쁜 티를 내냐,  말년이면 더 힘내야 하는 거 아니냐 해서 말년인데 이런 거 해서 힘 없다 하니까 넌 마인드부터가 잘못됐다고 지랄하길래 기분나쁘니까 그만 하라했더니 화내면서 뭐라하길래 나도 못 참아서 언쟁이 좀 오감.. 그렇게 화나면 니 맘대로 해라 집에가라 해서 ㅇㅇ 하고 집에 왔더니 장문으로 톡 존나 와있네 ㅅㅂㅋㅋ 후임은 죄송하다고 톡 와있고 군생활 하면서 아무 문제 없었고 말년도 잘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스트레스 누적되니까 마지막에 못 참고 터져버렸음 하.. 가슴이 답답해서 상갤에 신세한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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