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애국심이란게 별거 아닌것같음..ㄹㅇ


걍 일주일에 한두번 "군인아저씨 감사합니다" 같은 말을 들으면 힘이 솟음



점심 사먹으러 갔는데 "군인이라서 더 줬어요~" 하거나


고생 많단 말 듣는다거나 할때도 기분 좋고


몇번은 걍 군인이란 이유로 커피나 음료수 사주시는 분들도 만났었음



월급은 15만원 30만원씩 올라가도 그리 맘에들진 않는데


저 말 한마디는 사람을 엄청 기분좋게 만들고


복무하는게 적어도 보람차고 자랑스러워할만한 일이란게 느껴지더라 


심지어 난 한국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였는데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