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신검받고 민증받고
대학입학해서 대학라이프를 즐기려고 하니 날라온 입영통지서

 상근예비역
말로만듣던 그 녀석 어쩌면 본거주지가 시골이라 예상했을지도
 모를 그이름.. 그리고. 입대

그렇게 모르는 빡빡이에서 전우로 바뀌고 수료후 집으로 돌아옴.
돌아온날 저녁 부대에서 온 전화 다음날 대대로 출근하라는 소리..

아 시발 이게맞나? 대대상근이라고? 출근 후 알고보니 면담후..
배정받은 전설의 동대상근 싱글벙글하며 다음날 출근

출근하니 생각했던것과 다른 인생다살은 표정의 선임1,2명
딱히 할말도없기에 서로 멀뚱멀뚱 훈련소 이야기나 하던중..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새보자마자 좆됫다 속으로 복명복창 

젊음이라고는 1도없이 아구창에서 홀애비냄새와 커피냄새가 뒤섞인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그냄새를 1:1로 맡으며 진행하는 면담..

그렇게 시작되는거다... 

홀애비전용 1년5개월 감정쓰레기통 욕받이 체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