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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제를 빨리 끝내고싶다는건 핑계고

외제차사고 허세와 허풍에 찌든 한남들 종특답게

공익판정이 부끄럽다고 버리고

병장 전역으로 가오 좀 잡고 살려고 그런거임


찐따들이 양아치 문신충 일진 유튜버들을 빨아주고 

돈도 후원하면서 억눌렸던 마음을 좀더 강한 집단에 의존하면 

이상한 해방감과 안정감이 찾아옴


그 감정이 주는 쾌감은 종교적 선동과도 다르지 않음

현실이 막혀 있을수록, 사람들은 그 안으로 더 쉽게 끌려감


실제로  도를아십니까와 신천지가 사람들을 무더기로 

끌어모으는거처럼 군대라고 다를 게 없어



2025년 현재도 MZ 세대의 4급 공익 판정자들이

술자리에서 가오를 잡으려 상근 전환을 선택하는거고

병장 딱지를 받아야만, 공익이란 낙인을 벗어야만

조금이라도 ‘남자다움’을 인정받는다고 믿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