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장이 동대본부를 손님 사랑방처럼 쓰는것도

할 일 못 할일 구분 못하고 어리석게 지시하는 것도

개인적인 일로 기분 잡친 걸 병사한테 지랄해서 푸는것도

자기 판단이랑 결과랑 다르면 일단 지랄부터 하고 나중에 떠먹여주듯 설명해줘야 알아먹는 것도 


이해 됨


근데씨발 하지도 않은 일로 애먼놈을 범인 몰아서 지랄하는건 진짜 개좆같다시발

고집쎄서 결국 수긍하고 그냥 님이 무조건 맞음 식으로 넘어가야함


후임은 전입온지 씨발 세달이 쳐넘어가는데 아직도 배운걸 기억못해서 처음 왔을때 설명해준걸 물어보고 계속 물어봄

씨발 내가 전역하고 나서도 뒤지고 나서도 내묫자리까지 와서 " 000 분대장님, 이거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이 지랄 할새끼임...


기억 안나면 노트 가져와서 한번 설명해줄때 잘 듣고 필기해두라고 말해줘도 안듣고 그냥 지좆대로함 그나마 이게 나아진 거고

처음 전입왔을때는 동대장 말도 좆도 안 들어서 사람만드는데 거진 한달은 낭비했다. 그냥 시킨일 잘해두면 간식 챙겨주고 잘했다잘했다 타일러주고 애기처럼 대해야 시발 말을들음

그렇게 해도 일 숭숭 빵꾸내서 결국 동대장이 알기 전에 수정해놔아야 됨

말출 한달도 안남았는데 존나 위아래로 지랄 당하면서 일 혼자 다하고 욕봐야 하는게 좆같다 선임이랑 동대장은 전역해서 올해 없는데 그냥 존나 그리움 선임 개 에이스 동대장은 터치 전혀없고 덕장이라 존나 꿀빨았었음


빡치는데 눈물도 안나오고 하소연 할데도 없어 갤에 싸질러 봤다

좆도 관심 없을텐데 내 일기장 장문으로 써서 미안하고 좋은 하루되고 맛있는 밥 먹어라 미안하다 상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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