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 신청은 결혼해서 처자식을 둔 애아빠만 가능하다. 와이프랑 아이 키우는 유부남 아니면 신청은 그냥 머릿속에서 지워라.
상근 선발은 병무청에서 우선순위대로 매크로 돌려서 뽑는다. 여기 있는 상근들 중에는 기대 전혀 안 하고 있다가 뽑혀온 놈들이 다반사다. 글 적는 나는 학사장교 준비하다가 상근으로 왔다.
신체등위가 3급 이상인데 도시 산다면 육갤로 가라. 4급 출신 현역 전환자가 넘치는 세상이라 선발통지서가 날아오면 횡재한 거다. 병무청 담당자 피셜로 이제는 학력보다 신체등위가 우선으로 고려된다. 3급 고졸과 4급 대재가 있다면 4급 대재가 뽑힌다는 소리다. 학력은 신체등위가 같을 때나 우선순위를 가리기 위해 부차적으로 고려되는 요소일 뿐이다.
지방은... 모르겠다. 4급 상근은 공익 스탯 쌓았는데도 떨어져서 현역전환했다가 상근 오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니가 거주하는 동네에 4급 출신 전환자가 없다면 3급이 뽑힐 수도 있다. 대신 지방은 도시보다 상근 티오가 적다는 건 알아둬라.
4급 보충역 대상자들에게 고한다. 현역대상자 전환 신청을 하면 상근 선발 기회가 주어지는 건 맞다. 하지만 그 기회는 카투사마냥 1회 한정이라 떨어지면 그대로 끝이다. 자칫 잘못하면 4급받고 현역병을 가는 막장 사태가 벌어진다는 뜻이다. 동네에 4급이 드글거린다면 그만큼 4급 출신 현역 전환자도 드글거린다는 뜻이니, 선택은 알아서 해라. 다만 이건 기억해라. 떨어지면 현역병 가야하고, 다른 질환이 생기지 않는 한 재검으로 4급 보충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다.
정공들 주목. 정공인데 학생이면 그냥 더 기다려서라도 공익을 가거나 차라리 장기대기 혹은 다른 방법으로 빼라. 기억해라. 공익도 ㅈ같은 마당인데, 상근은 진짜 군바리다. 상근은 막사 생활 대신 집에 간다는 점 때문에 현역에 비해 강도가 낮은 거고 조직 생활은 해야 한다. 그 와중에 동대장 잘못 걸리면 차라리 현역이 낫겠다 싶을 수도 있다. 정공이 현역 오면 주변 사람 이전에 너부터가 피폐해지고, 만기전역 대신 현부심을 거쳐 공익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굳이 지옥에 들어오겠다면 말리진 않겠다.
전과자들 주목. 범상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전과가 뭐라고 이런 혜택을 주냐는 등, 반발이 심하다. 그러나 그건 선발 관련해서다. 이왕 군대 온 거 건실하게 살아라. 범상 출신이어도 열심히 할라고 하고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면 욕할 사람 없다.
질문 있으면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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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 랄부 긁고있으니깐 오라하든데
범상은 범상인데 이유가 있더라 열심히도 잘살아보려고 노력도 안함 그저 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