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맞선임 키는 170정도에 몸무게 120넘어가는 씹돼진데
둘이 업무보고있으면 손톱존나 물어뜯고 코도 파는데 손가락 마디 하나가 코에 그냥 스트레이트로 들어갈 정도로 파서 옆에서 계속 보고있으니까 눈쌀이 걍 찌푸려짐. 또 그 드러운 손으로 키보드 마우스 다 만져대서 마우스가 걍 기름코팅이 돼있음. 혹시라도 그양반이 내가 업무보는 컴퓨터 키보드나 마우스 만지면 안볼때 클리닝 티슈로 한번씩 닦는다. 또 땀냄새는 좆도 심한데 매일 안씻는지 아침에 머리 벅벅긁어댐.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서 대놓고 말하면 상처받을것 같고 미안할것 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개선하면 좋냐?

 내가 결벽증이 있는건 절대 아니고 표현력이 좀 부족해서 약하게 들릴 수 있음. 남고 기숙사에서도 살았고 이런걸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시벌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