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능인데 저능아 연기하는거 같은 후임이다.


하라는거 투덜대면서 하는 척 하는데 확인 안하고 있으면 대장님한테 왜 안하냐고 전화온다.


분명 하는거 같았는데 뭐지 싶어서 보면 바늘을 씨발 나뭇가지만한걸로 들고왔는지 구멍을 다 뚫어놨더라.


문자 보내라 하면 한번에 보내는 일이 없다.


한글을 모르는건지 진짜 저능아인지 한번에 알아먹는 일이 없는데 여러번 말해도 이해 못해서 대장님이 대신 문자 써준다.


이정도면 알고 모르는척 하는거 아니냐? 엿맥이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