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장이 자꾸 행정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라는데
익명(112.221)
2018-05-05 21:07:00
추천 45
생각해보니까 ㅈ도 말 안되는거 아닌가? 지침서에 분명히 우리가 하는 업무 대부분이 예비군 지휘관업무라고 나와있는데 따지고보면 우리가 머장이 할 일 대신해주고 있는거 아님? 그리고 애초에 우리가 하고싶어서 병으로 입대한것도 아니고 의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시급 2000원도 안주면서 책임감 운운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 아님? 물론 국동체 업무 솔직히 별거 아닌건 맞지만, 원래 자기가 해야 할 일 대신 해주고 있는건데 왜 이런걸로 우리가 욕듣고 훈계받아야함? 진짜 이런게 노예 아니냐? 머한민국에선 ㄹㅇ 현역이나 공익이나 상근이나 그냥 노비랑 다를게 없는듯
그니깐 열심히 하는새끼들이 좆병신인거야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인데, 모든 군생활이 다 그렇겠지만 열심히 해봤자 우리한테 실질적인 이득은 아무것도 없음. 내심 챙겨주는 척 하더라도 간부들한테 우리는 그냥 21개월 쓰다가 버릴 도구 아닌가? 우리입장에서는 그냥 시키는거나 대충 하고 최대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게 합리적인 생각이지. 책임감가지고 일할거 찾아서 하라는건 진짜 양심없는
노예맞음 ㅇㅇ
원래 동대상근이 할 일은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훈련 홍보, 통지서 전달 그리고 작계훈련 보조 정도임. 전출입 출귀국 전투편성 훈련부과 이런건 다 간부들이 해야하는거. 국동체도 기본적인거야 별거 아니지만 깊게 들어가면 따질 것도 많고 중요한 정보같은것도 있음. 즉, 전문가가 다뤄야 한다는거임. 근데 정작 간부라는 대장들은 행정병보다 못한 ㅂㅅ들이 태반이지.
그나마 좀 한다는 대장들도 행정병들한테 일 떠넘기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게 또 고착화되간다는게 문제임. 더 웃긴건 상근들도 원래 해서도 안될 거 다 떠맡아 하면서 누가 에이스니 폐급이니 하면서 사슬자랑하고 있는거.
그런 애들 없었으면 진작에 대한민국은 모병제 국가였겠지
ㄹㅇ 시발 책임감 가지고 일 열심히 하게 하고싶으면 그만큼 보상을 주던가, 애초에 값싼 인력 노예취급하면서 긁어모은 애들한테 ㅈㄴ 바라는건 많아요.
책임과 권리는 서로 필요충분한 관계니까 책임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권리가 있어야 하는데, 권리라고는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희생만 강요하는 ㅂㅅ같은 헬조선 ㅋㅋㅋㅋㅋㅋ
시급 2000원어치 책임감만 가져주면 됨 ㅇㅇ
ㄹㅇ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