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정신병원에서 

adhd+우울증 진단받고 약먹었습니다

고1~고3때까지 총 병원6번정도갔고 

호전이되어서 의사에게 완치란말 듣지않았음에도

약물을 임의로 중단후 병원안갔습니다


신검때 심리검사 이상으로 따로 불려나가서

병원기록 있으면 재검신청하고 진단서 제출하란 말듣고

3급 현역판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다니느라 바빠서 재검신청도 못햇습니다

그후에 상근예비역 영장이 나왔고 이달말에 입영예정입니다


이대로 상근예비역을 가도될까요?

6주훈련이 굉장히 빡세다던데 

ADHD+우울증  재발하면 버틸수있을까요?

훈련소 버티더라도 동대생활 잘할수있을까요?


그냥 상근예비역을 취소하고  병무청에

병원진단서 제출하고 재검을 받아야될까요?


다른대학 자퇴하고 타대학 왔는데 휴학과 알바를 반복해서 내년에 26살입니다 제친구들은 전부다 예전에 전역하고 예비군이네요 우울증+adhd로 3급이라서 그런지 22살때 육군 운전병 지원했다가 떨어졌습니다 공익으로 판정받는다고 한들 나이는 더 언제갈지고 몰라서 상근으로 빨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훈련소 날짜가 다가올수록..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