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지역인데 같은지역에 알 놈들은 알거다
나는 04년생 큰형은 85년생으로 19살차이 막둥이임 나 고3 때 담임쌤도 85년생인 큰형 친구였다
대대장님도 85년생 중령인데 셋 다 중딩 때 부터 동네 불알친구라더라 부대 배치 전 부터 연락 주고받음 우리엄마도 알고계심 우리집 자주 놀러왔다고 함
대대장님이 나 신병 배치 때 보자마자 “이쎄끼 니구나 ㅋㅋㅋㅋ” 거리면서 장난치시고 지역대 보내주셨음
지역대 의외로 자주오시는데 올 때 마다 헤드락 걸고 장난치심 머리가 이게 뭐냐고 밀어야겠다고 군기 잡는다하고 그러심
심지어 대대장 + 고3때 담임 + 우리 큰형 셋 다 ROTC 동기임 담임쌤이랑 우리형은 예비역 중위(둘 다 우리동대 자원임 담임쌤은 교사 보류자)임
여기에 85년생인 은행원 형 하나 더 있는데 이렇게 넷이서 항상 퇴근하고 모여서 놀거든
나도 꼽사리껴서 밥 얻어먹는다 오늘도 퇴근하고 당구장 가기로 함
어디길래 엘리트들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