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신기한 동대는 야쿠츠크1동대다. 야쿠츠크동대는 북위 60도에 위치한 자원 12,339명의 동대다. 연평균 기온 -18.7도, 1월 평균기온 -38.1도답게 동대 건물은 이글루로 되어 있고, 지휘관은 러시아 해군 예비역 소령 일리야 멘차코프이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작계훈련은 AK47 소총 메고 아무르 강 전투수영하기, 추운 날씨에 소총이 사격될 수 있게 손질하기, 웃통벗고 타이어 끌기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이 동대는 감사 우수 동대로 뽑혔으며 주변 예비군 지휘관들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다. 이곳 상근병은 겨울철 매주 수요일에 내한 훈련으로 히터없이 지내기, 냉면 먹기 등등 다양한 내한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자도 이번 기회에 여기서 진행되는 작계훈련을 참석해 보았다. 필자는 죽을 뻔했다…;; 그래도 동대장의 인자한 웃음이 얼었던 마음을 녹였다.
그렇게 1박2일간의 야쿠츠크동대 탐방을 마치고 동대장의 손 흔드는 인사는 아직 뇌리에 남아 있다. 다음에 한 번 다시 방문해도 좋을 듯 싶다.
거기는 폰 가능하냐? - dc App
ㅋㅋㅋ
상갤문학은 개추야
나 모 사단 수색대 가서 벳남전에서 노획한 ak47 실물봄 나무 부분 다썩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