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 곧 21살 되는 재수생인데 수능도 다 치고 이제 21살에 대학교 입학할 날만 기다리면서 자기관리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2월 9일에 상근예비역 선발됐다면서 전화해보니깐 연기하면 취소된다더라 2월 9일이라 OT조차 가보지도 못하고 상근 가야하는데
군문제 빨리 해결하면 좋긴하겠는데 상근 갔다오면 23살에 1학년을 시작해야하고 복학생 신분이라 신입생 행사같은거도 안껴줄거같고
상근 vs 21살 입학
뭐가 현명한 선택일까
아 참고로 군수는 못함 전역하면 27년 8월인데 그때 치는 수능이 교육부 개년들이 선택과목 폐지하고 내신 반영하는 수능임
닥전인데 씨발 ㅋ
대학교 만족스럽니
신입생이면 나이몇이든 친하게지내드라 근데 군대는 입대하면 1년6개월동안 씨발소리밖에안나올거다
나이는 상관없을거 같은데 문제는 상근선택하면 내가 신입생이 아니라 합격하자마자 바로 등록만 하고 군대가야해서 전역하고 학교가면 복학생 신분됨 학번도 신입생들 보다 더 높아지고 그거땜 고민중임
@ㅇㅇ(211.179) 나도 그고민 했는데 걍 상근갔음 전군 0.01퍼로 꿀빠는 기회인데 ㅋㅋ 새내기 생활 아쉬우면 감 살아있을때 군수 한번 해보셈 - dc App
군대빨리해결하고싶으면 전자 아니면 후자 - dc App
껴주니까 좆지랄말고 걍 갔다와라 - dc App
제가 선생님과 정확히 동일한 경우여서, 당시에는 저도 고민을 잠시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역 가서 고생할 생각하면 잠시간의 새내기 경험은 아무것도 아닐거라고 결론 내리고 상근 갔습니다. 고민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랑 같은 상황이네 나도 내년에 또 군수 하는 거 아니면 1학년 복학생 신분으로 23살에 다녀야 함 그나마 난 1학기는 경험하고 입대할 수 있었긴 하지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근을 포기하면 안 되긴 해
신입생 행사는 학생회에 싸바싸바하면 웬만하면 껴준대서 믿고 입대함
와 현재까지 투표 만장일치네 ㅋㅋ
저는 아직 상근 대기중이지만 04년생 현역으로 대학을 입학했고, 나름 학교 생활도 많이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려볼게요. 물론 대학생활 경험도 없으시고 새내기의 1년은 너무 값지고 좋은 추억이긴 하나, 군 문제 해결이 더 우선이라고 봅니다. 군대 다녀오시고 돌아와서 오티나 새터 가세요. 가서 그냥 입학하자마자 군대 다녀와서 새내기나 다름없다 이렇게 말씀하세
새내기 못참긴 해
상근가서 군수로 간 찔끔봐라 감 살아있을때 ㅇㅇ 그리고 대학교 가서 군필이면 여자애들만나기도좋다
군수 못함 전역하고 치는 수능이 2028수능이라 통사 통과로 바뀌고 교육과정 다 바뀌네..
군수 ㄱㄱ - dc App
군수 할라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역하면 27년 8월 쯤인데 하필 그해에 치는 수능이 교육과정이 바뀜 ㅅㅂㅋㅋㅋ
앵간하면 무조건 상근와라 나도 상근 이거 공익도 아니고 뭐냐 이러고 있다가 군수때문에 왔는데 현역애들 생활하는거 보면 진짜 상근온게 진짜 신의한수인거 같더라